에일리, 과거 소신 발언 눈길 "결혼식? 100명도 안 불러도 돼"

에일리 과거 소신 발언 재조명

2015-09-21     김효진 기자

가수 에일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작은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큰 꿈은 없다. 가족과 친한 사람들만 불러서 작은 결혼식을 하고 싶다"며 "100명도 안 불러도 된다"고 소신을 전했다.

이에 아나운서 조우종은 "부모님이 낸 돈은 어떻게 하느냐. 화려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며 "결혼식은 어른들을 위한 행사다. 축의금을 받아야 한다. 받아야 도움이 된다"고 주장해 출연진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30일 첫 정규 앨범 'VIVID'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