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오달수, 19금 베드신 일부 삭제된 이유? "너무 리얼했다"
천만 영화 오달수 베드신 일부 심의 문제 삭제
2015-09-21 김지민 기자
지난 2012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공모자들' 언론시사회에서 김홍선 감독은 오달수의 베드신을 언급했다.
이날 "오달수의 베드신 장면을 힘들게 찍었는데 기대만큼 많이 안 나온 것 같다"는 질문에 김홍선 감독은 "달수 선배님이 정말 고생하면서 많이 찍었는데 절대 상영시간 때문에 자른 건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김홍선 감독은 "베드신을 너무 리얼하게 찍어서 노출 이런게 심해서 심의를 받는 데 문제 될 것 같았다. 내 판단 미스다. 스토리 텔링에는 문제없이 편집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달수는 영화 '국가대표2'에 캐스팅돼 다시 한 번 영화계의 흥행을 몰고 올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