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백현과 불화설 해명에 국내 팬덤 "엑소 얘기 꺼내지도 마" '싸늘'

엑소 전 멤버 타오 백현 불화설 언급

2015-09-21     김지민 기자

런던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난입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엑소 전 멤버 타오가 과거 백현과 불화설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달 10일 중국 온라인 매체 시나연예는 타오와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날 타오는 한참 논란이 된 엑소 내 불화설에 대해 언급하며, 단독 콘서트 당시 엑소 멤버 백현의 장난에 정색하며 그를 밀친 일에 대해 해명했다.

타오는 당시 일에 대해 "완전한 영상을 보면 우리가 장난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해당 영상의 악의적 편집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오는 "나는 엑소 멤버 모두를 사랑한다. 모든 멤버들이 다들 장난을 잘 친다"고 밝혔다.

하지만 타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덤은 엑소를 무단 이탈한 타오가 엑소에게 애정을 드러낸 것에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일부 팬들은 "엑소를 나갔으면 언급도 하지 마라. 중국에서 안되니까 엑소 언급해 감성팔이 하느냐"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타오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s/s'컬렉션에서 쇼가 시작한 뒤 등장한 것도 모자라 런웨이 위 모델들 사이로 유유히 지나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