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청소년적십자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 열어
우리 고유의 전통 배우면서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할 수 있는 시간 돼
2015-09-21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 소속 RCY(청소년적십자) 학생들이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연수구 무료급식소에서 열었다.
초.중.고 학생 611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방식으로 떡 매치기, 송편 및 인절미 만들기, 이웃에게 사랑의 떡을 직접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RCY 조문익 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에 우리 고유의 전통을 배우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