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트, 심장병어린이후원금 마련 공연 개최
서울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9호선 봉은사역 개통 기념으로 일요일 뜻 깊은 버스킹
2015-09-21 양승용 기자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9호선 봉은사역 개통 기념으로 일요일 뜻 깊은 버스킹이 열렸다.
심장병어린이후원금마련을 위해 지하트 (표인봉, 이민용, 공휘, 조아영) 특별게스트로 KBS 개그우먼 조승희가 모여 공연을 열었다.
이날 코엑스 아셈광장이 마비가 될 정도로 관객이 몰려 봉은사역 7번출구 통로를 막혔을 정도였다.
KBS 개그우먼 조승희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부르며 다음에는 더 열심히 연습해서 잘부르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조아영은 자이언티의 ‘꺼내먹어요’를 불러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 가수 공휘는 심장병 어린이를 돋는데 내 모든 힘을 담는다며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개그우먼 조승희는 “정말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MC 진행을 맡았다.
지하트 멤버로는 개그맨 표인봉 ,레드애플 전 멤버 이민용 ,소치올림픽공식가수 공휘, 세븐블루스보컬 조아영이 심장병어린아이를 돕기 위해 지하트를 만들었고. 지하트는 jihat (관심) Gheart (신의심장) 의미로 심장병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을 달라는 뜻과 더욱 건강하게 자라길 위해 GOD Heart 신의심장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들은 심장병어린이 후원금마련을 위해 다음 버스킹은 추석맞이 통진청년회에서 주최하는 통진서암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9월 26일부터 28일 3일간 심장병어린이 후원금 모금함이 설치되어있을 예정이다, 또한 9월 26일 통진가요제에 지하트가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