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솔직 고백 재조명 "유재석 너무 착해 안 맞을 때 있어"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솔직 고백 재조명

2015-09-21     이윤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한 가운데, 과거 정형돈이 유재석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형돈은 '스타 제조기'로 불리는 것에 대해 "유재석 영향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의 대답을 들은 김제동은 "유재석 씨가 캐릭터 참 잘 잡아준다"라고 덧붙였고, 정형돈은 "아무래도 10년을 넘게 같이 했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라며 공감했다.

특히 정형돈은 "근데 유재석이 원체 착하니까 안 맞을 때가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정형돈이 18일 K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여우사이' 녹화를 마친 뒤 병원을 찾아 폐렴 진단을 받아 입원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