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왕건로, 대형불법차량으로 '몸살'
밤이면 불법주차가 수십 대 안전을 위협
2015-09-21 김종선 기자
원주 문막읍 동화리 왕건로 삼양유가공공장앞에서 문막농협 하나로 마트까지에는 주. 야, 대형 불법차량들이 도로를 점유하고 있어도 원주시청에서는 단속에 손을 놓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
불법주차가 판을 치는 이 도로는 동화초등학교와 하나로 마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공동주택단지가 7-8개가 있는가 하면 원주와 문막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하루 50여회 이상을 운행하는 복잡한 도로이다.
이런 왕건로에는 주. 야를 막론하고 대형차량들은 물론이거니와 소형승용차들의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물론 보행자들의 교통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어 원주시청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야간이면 전체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할 만큼 대형차량들로 풍성한 도로풍경을 연출하고 있어 공장지대를 왔나 하는 의심이 들만큼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으나 원주시청에서는 단속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화초등학교의 어린들과 농촌지역에 많은 노인들이 있어 보행자들의 위험에 더욱 더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문막읍 동화리 부영아파트에 사는 주민A씨(46세)는 “불법주차도 정도껏 해야지 대형차량들의 무불별한 주차로 인하여 시야기 방해되어 교통사고 위험성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태가 몇 년째 계속되고 야간에 신고도 하는 주민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원주시청에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