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레드벨벳, 매니저 폭언 영상 뭐길래? "야 꺼져, 떨어져 XX"
레드벨벳 매니저 폭언 영상이 화제다
2015-09-21 조혜정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인기가요'에 출연한 가운데, 레드벨벳 매니저 폭언 영상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레드벨벳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인기가요' 레드벨벳의 매니저 폭언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및 SNS에는 '레드벨벳 매니져 욕설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레드벨벳'의 매니저로 보이는 한 남성은 여학생 팬들에게 시종일관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또한 이 남성은 방송을 마치고 퇴근하는 레드벨벳 멤버 주위로 팬들이 모이자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이라며 고함을 쳤다. "꺼져"라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영상 속 팬들은 별다른 문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언니 잘 가요" "언니 조심히 가요" 등의 대화만 건넸다. 고성이 커지자 레드 벨벳 멤버들은 고개를 숙인 채 앞만 바라보고 걸어갔다.
한편 해당 영상은 5월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