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란 사망, 생전 발언 눈길 "아들은 결혼 실패 후 내 버팀목"

김화란의 발언이 화제다

2015-09-20     조혜정 기자

배우 김화란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화란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출연해 아들 박지원 군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화란은 "첫 결혼에 실패한 후 아들은 내 버팀목이었다.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내 삶의 전부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화란은 "그냥 마음속으로 아들은 전부였다고 생각한다. 나의 전부"라고 재차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8일 오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