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득 전략작목, 씨 없는 포도 현장교육 실시
지역특화 품목 육성 추진
2015-09-18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최근 씨 없는 포도의 소비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특화 품목 육성의 일환으로 씨 없는 포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올해부터 5천 600만원을 투입해 씨 없는 포도단지 0.8ha를 시범조성하고, 실증시험포 시설 운영을 통해 포도 묘목 1,000주를 무상분양하여 보급하는 한편, 재배농가를 수시로 방문해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8일 강원도농업기술연구원 박영식 박사를 초청해 인제읍 귀둔리 최만식 시범농가에서 상남면 농촌지도자회 40여명을 대상으로 씨 없는 포도의 품종 특성에 대한 설명과 재배기술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또한 지난 8월에는 관내 포도농가 및 관련 공무원 45여명을 대상으로 씨 없는 포도 현장 평가회를 갖는 한편, 씨 없는 포도 품종의 확대 보급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을 통해 포도 전문 농업인 육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지속적으로 씨 없는 포도의 품종 확대보급과 안정적 생산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빠른 정착을 유도하여 지역특화 전략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