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승기, 특이한 귀신 퇴치법 공개 '인형에게 선재공격하기'

'신서유기' 이승기 귀신 퇴치법

2015-09-18     조혜정 기자

'신서유기' 이승기의 특이한 귀신 퇴치법이 새삼 화제다.

이승기는 지난 2008년 7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무서움을 없애는 법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승기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사탄의 인형'영화를 보고 너무 무서워 인형만 봐도 놀라는 노이로제에 걸린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기는 "무서움을 없애는 첫 번째 방법은 '인형 선제공격 하기다. TV를 보다 갑자기 옆에 있는 인형을 마구 때리거나 방문을 열자마자 인형을 놀래키는 거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또 "두 번째 방법은 인형에게 잘 보이는 방법이다. 인형한테 잘 해주면 나를 해치지 않기 때문에 쓰다듬어 주거나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면 된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일 공개된 tvN '신서유기' 13회에서 식사를 걸고 담배 이름 맞추기 게임이 벌어졌다.

이 게임에서 비흡연자인 이승기는 "디젤"이라고 답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