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박주호, 팀 동료 피스첵에 엉덩이 걷어차인 이유?

1골 1도움 박주호, 피스첵 엉덩이 걷어차인

2015-09-18     조강구 기자

분데리스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 중인 박주호의 최근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주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뛰진 못했지만 이겨서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호와 도르트문트 팀 동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팀 동료 피스첵이 박주호의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걷어차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한편 박주호는 18일 오전 2시(한국 시각) 독일 BVB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C조 조별리그 1차전 도르트문트와 크라스노다르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