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채정안, 돌아온 돌싱녀? "빨리 결혼했었다"

'용팔이' 채정안 과거 이혼 돌싱녀

2015-09-18     김지민 기자

'용팔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채정안이 과거 이혼했던 사실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설 특집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 세포 심폐소생기 '썸남썸녀'에서는 채정안, 채연, 나르샤가 출연해 결혼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이날 채연이 "이제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연애를 하는 게 조금씩 어려워진다"며 연애를 못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채정안은 이혼했었던 과거를 언급하며 "제가 결혼한 지 몰랐던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을 거에요. 한번 했습니다. 되게 빨리 갔다 왔어요"라고 쿨하게 대답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특히 채정안은 "사실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이 프로그램이랑도 안 맞는 사람이다"며 "하지만 이제 생각이 바뀔 때가 됐다. 방어하고 차단하기만 했던 내 모습을 버리고 정말 사랑하고 싶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드라마 '용팔이'에서 돈과 권력을 중시하는 여자 '이채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