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새솔지역아동센터, 입소자들과 함께하는 나눔공연 진행

"혼자 가는 길은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는 길은 멀리 갈 수 있다."

2015-09-18     양승용 기자

지난 9월 12일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후원하는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블레싱 투게터’ 슬로건 하에, 천안새솔지역아동센터가 주관, 그 외 천안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참여, 천안기독성심원에 방문하여, 기독 성심원 직원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입소자분들과 함께하는 나눔공연이 펼쳤다.

나눔공연은 손수 만든 떡과 빵 그리고 쿠키의 전달식에 이어 한화 갤러리아 센터시티 장승한 과장님의 격려사부터 시작되었으며, 나눔공연의 포문을 연 모듬북은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으며, 다음 바톤을 이어받은 두 번째 수화공연은 기독 성심원 입소자분들의 마음에 촉촉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이어 태권무, 댄스 앤 합창, 기악합주, 플릇 순으로 펼쳐질수록, 분위기는 한껏 고조 되었으며, 새솔 지역 아동센터의 사물놀이 공연을 끝으로 나눔공연은 마무리 되었다.

그동안 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아동들의 따뜻한 숨은 끼를 나눔공연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작은 사랑의 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데 목적을 둔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블레싱 투게터 나눔공연’은 이번 인연을 통해 '혼자 가는 길은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는 길은 멀리 갈 수 있다.' 천안기독성심원 측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처럼, 소소하지만 특별한 기쁨을 나눈 ‘행복한 휴일’로 기억 되는 첫 번째 공연이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