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 연휴기간 “관광도시 경주 깨끗하게”

2015-09-18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추석 기간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쓰레기 수거 종합대책을 수립해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신속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기동 청소반 4개반 20명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 추석 연휴기간 중 27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경주시 자원순환과 이병원 과장은 “시가지 환경정비와 불법 쓰레기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추석 명절을 맞아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18일 오후 2시부터 경주역, 시외버스터미널 성동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공무원, 자생단체, 유관기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추석맞이 환경정비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