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독도 둘레길 체험 여의도 걷기대회
독도수호 정신 널리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 제고해
이병석 국회의원(새누리당, 전 국회부의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오는 10. 25(일) 오전 11시, 여의도 물빛무대 및 너른들판 광장 일원에서『제1회 독도 둘레길 체험 여의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보물섬, 독도로 가자! 라는 슬로건 아래 동도(2.8km)와 서도(2.6km)의 둘레를 합산한 거리인 5.4km를 걸으면서 독도의 현황과 대표적인 아름다운 바위섬을 체험할 수 있다.
독도 둘레길 가상체험 코스는 동도 선착장에서 독립문바위, 한반도바위, 촛대바위, 삼형제굴바위, 탕건봉, 물골, 코끼리바위, 주민숙소, 동도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독도의용수비대의 독도수호 정신을 널리 알리며 독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제고하여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국민들의 독도수호 의지를 결집시켜 나아가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전 국민적인 행사로 독도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일본의 독도침탈을 온몸으로 막아낸 독도의용수비대의 독도수호정신을 알리기 위한 독도플래시 몹, 독도수호결의문 채택, 독도사진전 및 퀴즈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 제공과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독도탐방지원금,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www.dokdofoundation.or.kr)홈페이지를 통하여 개인 및 단체 참가신청자를 접수받고 있다.
이병석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독도를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로써 국민들의 독도사랑,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켜 나가는 데 의의가 있으며 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도 일본의 독도 불법 침입에 맞서 독도를 우리 힘으로 지키고자 굳은 의지로 뭉쳤던 홍순칠 대장을 비롯한 참전용사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의병 단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독도의용수비대 대원들의 독도수호 정신을 이어 받아, 독도를 사랑하는 독도지킴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