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 김현중, 전 여친 폭로 "임신 당시 다른 여성과 제주도 여행 갔다"

'친자확인' 김현중 다른 여성과 제주도 여행 폭로

2015-09-18     문다혜 기자

김현중의 친필 메시지가 공개된 가운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A씨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중과 이미 한 번 헤어진 적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의 이벤트와 노력에 감동한 A씨는 지난해 11월 재회한 것으로 알려진다.

A씨는 "몸에 이상을 느껴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했을 당시 김현중은 다른 여자와 함께 제주도 여행 중"이라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정오 서울 강남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군에서 김현중이 작성한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현중은 친필 편지를 통해 "저는 9월 10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만 들었을 뿐 태어났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기사를 통해 아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친자확인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다. 군에 있으면서 친자확인 준비 서류와 준비를 모두 마쳤다. 다만 12일 연락이 갈 것을 생각해 그날만을 기다렸다. 제가 친자확인 고집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제가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질 수 있어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