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수진, 미국 금리인상 언급 "금 가격 떨어질 것이다"

'썰전' 유수진 미국 금리인상 언급 재조명

2015-09-18     문다혜 기자

'썰전' 유수진이 미국 금리인상을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금과 달러에 얽힌 비화를 전하는 유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진은 "금은 절대 화폐"라며 "모든 종류의 화폐가 없어져도 금은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 달러는 금의 영수증에 불과했다. 영국에 금이 제일 많았다면 전 세계 사람들은 파운드로 거래를 했을 거다. 그런데 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이, 세계의 금 2/3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미국이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다. 달러 가치가 높아지면 금에 대한 수요는 줄어든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금 가격이 떨어질 거라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이틀간 진행된 9월 정례회의를 마치고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3시쯤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