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피해 어업인 특별생계지원 사업 완료

2015-09-17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유례없는 가뭄으로 인해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는 소양호 어업인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 10일까지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쓰레기 수거 사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관내 어업인 22가구 1천 608명의 관내 어업인들은 인제군 남면 소양호 일대의 쓰레기 21톤을 수거하는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인제군은 장기간 지속된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정상적인 어로활동을 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한시적 사업이지만 어업인들의 생계 대책 차원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다.

한편 군은 어업 생산활동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어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선외기 교체 2척, 어선건조 10척을 지원하였고, 어망세척선 1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어업인들이 어업활동에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