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장애인시설 방문 구강건강교실 운영

2015-09-17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장애인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료의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에게 구강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된다. 

사업내용은 공중보건치과의사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상태 검사와 상담, 치과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치과진료 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 외에도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교습, 불소 도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연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구강기능 회복과 구강건강 악화를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