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산초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공연 관람

2015-09-17     허종학 기자

울산 옥산초등학교(교장 이종준)는 17일 수정관에서 강남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했다.

장애인식 문화예술 공연은 발달장애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된 예술단 ‘차이(다름이 모여 예술의 꽃을 피우는 차이)’ 팀의 공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만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유도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풍물(사물놀이, 모둠북), 댄스(스윙베이비,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동화낭송(빨리 빨리라고 하지 마세요), 합창(마법의 성), 메이킹 영상 상영의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본교 재학중인 ‘차이’ 팀의 팀원인 6학년과 5학년 학생은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옥산초 학생들은 장애 극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종준 교장은 “학생들이 장애를 떠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 학생들도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 모든 학생들이 꿈을 갖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