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실무능력강화 패션MD과정 운영

패션상품의 기획, 영업, 생산에 접목시킬 수 있는 마케팅 능력 키우는 교육

2015-09-17     양승용 기자

최근 대기업 및 중견 패션기업 등이 하반기 공채를 통해 패션MD(기획MD, 바잉MD, 온라인MD, 서비스기획) 분야의 채용 규모가 점차 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업의 수출 및 브랜드 다양성과 판매방식이 계속 바뀌며 사업영역에 따라 직무능력에 맞는 맞춤형 인재의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MD는 머천다이저의 줄임말로 상품 기획에서 판매까지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하지만 지금의 MD는 기존의 개념보다 더 확대되어 상품 기획 및 생산, 영업, 마케팅, 바잉, 재고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관리하는 직무라고 할 수 있다.

패션산업에서 패션마케팅에 대한 업무가 갈수록 중요시되는 가운데 78년 전통 국내최초 패션교육기관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철저한 실무중심 커리큘럼으로 패션MD를 양성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마케팅의 꽃인 패션MD를 양성하기 위하여 패션산업의 전반적인 트렌드 분석력을 키우고 패션상품의 기획, 영업, 생산에 접목시킬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상품의 기획 및 계획 등 이론과 실무를 익히며 2년 과정 동안 전문학사학위와 실무 경력을 함께 쌓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패션기업들이 스펙보다 직무능력을 우선시하는 추세에 따라 본교 커리큘럼 또한 이론보다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78년의 패션교육 노하우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실현시키는 것이 본교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패션마케팅과정 외에도 패션쇼핑몰, 패션디자인, 패션스타일리스트, 패션예술디자인, 디지털디자인, 패션스포츠과정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ashiontop.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