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시리아 난민 어린이에게 우정선물 만들기

11월 초 요르단 캠프내 어린이들에게 전달 돼

2015-09-17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 황규철)는 최근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난민 어린이에게 낯선환경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학업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9월 17일(목) 지사 재난상황실에서 초.중.고 RCY(청소년 적십자) 단원 20명이 모여 우정의 선물상자 300개를 제작했다.

RCY 우정의 선물상자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연필, 지우개, 공책 등 자신이 갖고 있는 학용품을 조금씩 모아 선물상자에 넣고 힘겹게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에게 전달하는 희망상자이다.

각 지역별로 모인 선물상자를 취합해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11월 초 요르단 캠프내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며, 1~2개월정도 소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