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청소구역 실명제로 깨끗한 경주시 조성

2015-09-17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이달부터 환경미화원의 책임의식 향상과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행정 실현을 위해 환경미화원 청소구역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구역 실명제 실시구역은 주요 대로변 16개 개소다. 이 지역에는 청소책임 환경미화원의 성명과 청소구간, 연락처를 기재한 안내판을 설치된다.

청소상태가 불량하거나 해당지역의 청소가 필요할 경우 안내판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하면 담당구간 책임 환경미화원이 현장을 찾아 처리한다. 

경주시 이병원 자원순환과장은 “청소구역 실명제를 통해 청소행정의 질적 향상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