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 앞두고 부정축산물 단속 나선다
2015-09-17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오는 25일까지 추석을 맞아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유통질서를 확립을 위해 ‘추석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도 공무원 2인 1조로 구성되는 단속반은 식육포장처리업체, 식육판매업소 등 624개소를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축산물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보관상태-유통기준 위반행위 △수입산 한우로 변경하는 등 원산지 위반 △영업장 시설의 검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시는 단속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경고, 과태료 처분을 내린다. 이어 불법도축은 고발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