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영상의 총체적 요약

5.18 광주유공자들의 그동안 거짓말이 아래 사진들에 의해 들통 났다

2015-09-16     지만원 박사

아래 영상들은 광주에 왔던 북한 사람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고, 몇 명이나 되는지에 대한 감을 잡게 해준다. 전남도청이 북한 집단에 의해 완전 장악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이들 틈에는 광주시민이 도저히 끼어들 수 없는 환경이라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5.18 광주유공자들이 도청을 접수한 혁명의 주인공들이었다는 그동안의 거짓말이 아래 사진들에 의해 들통 난 것이다.  

시체들을 5월 23일까지 북한 집단이 장악 했고, 북한 집단은 광주시민들을 절대적으로 배제한 후, 시민군 지휘부 행세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그들이 5월 23일까지 시체들을 장악한 것은 두 가지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독일기자 라고 주장한 헌츠페터의 사진에 광주시민들이 슬퍼하고 있다는 쇼를 찍히게 하여, 선전 선동 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 었으며, 다른 하나는 그 시체들 중에 북한 시체가 있는지를 끝까지 점검하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광주시민이 끼어들 수 없는 이유는 저들의 비밀유지 때문이다. 황장엽은 저들의 비밀을 눈치 챘을 것으로 의심되는 젊은 사람을 체포해다가 사살했다. 그 사진이 맨 아래에 있다. 이런 저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그들의 틈에 광주사람이 끼어들 수 있게 허용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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