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오미자 명품화 사업 추진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

2015-09-16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북면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오미자 재배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오미자 명품화 사업 추진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재배농법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위한 규정 절차 등을 농가들에게 알려주어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오미자 생산을 유도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명품오미자브랜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은 2017년까지 인제명품오미자 생산클러스터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통합물류센터의 유통시설조성을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특화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통합물류센터와 함께 인제 오미자 명품브랜드마케팅을 위해 지리적표시제 등록,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오미자의 생산에서 판로까지의 지원을 통해 영농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제지역의 오미자는 무공해 환경과 더불어 재배최적의 조건인 해발400m 산지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좋고 색과 맛이 뛰어나다.

인제군 관계자는“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의 첫걸음인 이번 교육을 통해 오미자 특화품목 추진방안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