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여진구 향한 박보영 고백 "번호표 뽑고 기다리겠다"
'서부전선' 여진구 박보영 번호표 뽑고
2015-09-16 조강구 기자
'서부전선' 여진구를 향한 배우 박보영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지난 7월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서, 앞서 여진구와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밝힌 것에 대해 "1년 남았다. 조용히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나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다. 번호표 뽑고 기다리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진구, 설경구 주연의 영화 '서부전선'은 오는 24일 개봉된다.
여진구는 '서부전선'에서 북한군 영광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