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고경표, 깜짝 발언 재조명 "원래 꿈은 개그맨이었어"

'응답하라 1988' 고경표 개그맨 꿈

2015-09-16     이윤아 기자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는 배우 고경표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고경표는 지난해 5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고경표는 "원래 꿈은 개그맨이었다"라고 밝혀 주목을 모았다.

이어 함께 출연한 장진 감독이 "고경표가 자기 우상이 유재석이라고 하더라"라며 덧붙여고, 미남 개그맨 허경환은 "큰일 날 뻔 했다"라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진 감독은 "고경표가 개그맨의 꿈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배우로 인지도를 높인 뒤 이를 이용해 개그맨이 돼야겠다는 마음인 것 같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고경표, 혜리 등이 출연하는 tvN '응답하라 1988'은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