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YG 양현석과 식사한 사이? "정형돈 씨 밥 한번 먹죠"

정형돈 양현석 식사 자리 마련

2015-09-16     김지민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결혼 6주년 기념일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과 소속사 YG와의 인연이 새삼 화제다.

과거 정형돈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베스트드레서 1위로 뽑힌 지드래곤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야 했지만 전화번호를 몰라 YG엔터테인먼트로 직접 전화했다.

정형돈의 전화를 받은 YG 측은 "지드래곤에게 1위 소식을 알리겠다. 정형돈의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YG는 개그맨 모집은 안하냐"며 YG에 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후 YG 관계자 측은 "양현석 대표가 싸이를 통해 정형돈에게 식사 자리를 제안했다. 정형돈 씨와 개인적으로 친분은 없지만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 하고도 이틀 #편지 마지막 글이 와 닿아서"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과 찍은 사진을 게시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