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태연, 남자 마음 뺐는 초능력 있다? 백현 "다 쓰려져"

'결별설' 태연 백현 인터뷰 재조명

2015-09-16     문다혜 기자

결별설에 휩싸인 SM엔터테인먼트 공식 1호 커플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합동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태연과 '엑소'의 합동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리포터는 "태연은 초능력이 있다. 남자의 마음을 뺏는 초능력"이라 말했고, 태연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눈빛을 발사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백현은 "다 쓰러져. 다 쓰러져"라며 쓰러지는 포즈를 취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케 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수차례 결별과 만남을 반복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헤어졌다'고 말했다가 다시 화해하는 것을 반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