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몸매 관리 비법 "많이 먹고 살 찌우기?"
'미세스캅' 이다희 몸매 관리 비법 재조명
2015-09-15 문다혜 기자
드라마 '미세스캅'에 출연 중인 배우 이다희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화제다.
이다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는 얘기를 들어서 요즘에는 많이 먹기도 하고 살을 조금 찌웠다"고 밝혔다.
당시 이다희는 "예전에는 건강하게 살을 뺀 게 아니어서 찔렸는데 요즘에는 좋다"고 전했다.
이날 이다희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다이어트를 여러 가지 해봤는데 굶어서 막연하게 빼는 게 살이 빠지기는 하는데 몸이 안 좋은 것 같다. 운동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대신 취미 같은 걸 운동 삼아서 하는 편"이라 털어놨다.
또한 이다희는 "예를 들면 발레를 한다든지 아니면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걷는다든가. 그렇게 하다보니까 먹으면서도 살이 조금씩 빠지게 되더라. 그렇게 건강하게 살을 빼는 게 각선미를 유지하는데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희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강력1팀에서 유일하게 경찰대 출신인 민도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세스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 최영진(김희애 분)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