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과거 성추행 논란 "부축하려 했을 뿐 나쁜 의도 없다"
수지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
2015-09-15 김지민 기자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SNS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그녀의 성추행 논란 영상이 새삼 화제다.
수지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연세로에서 진행된 '제2회 신촌 물총 축제'의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문제의 영상 속에서 수지는 짧은 상의와 숏팬츠를 입고 단상에 섰고 수지 옆에 사회자의 손이 수지의 허벅지에 스치면서 해당 영상이 일파만파로 퍼져 '수지 성추행 영상'이란 글로 확산 됐다.
이에 해당 관계자는 "장소가 협소해 사회자가 수지를 부축하려던 것 뿐 나쁜 의도는 없다. 수천 명이 있는 곳에서 어떻게 성추행을 하겠냐"고 해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관계자의 해명이 말이 안 된다며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기도 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패션 매거진 엘르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지의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