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아이콘 비아이, 과거 스윙스에 디스 당해? "랩도 못 하는데 왜 나대는지"

아이콘 '취향저격' 발표 과거 스윙스 비아이 디스

2015-09-15     이윤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뉴 보이그룹 아이콘이 '취향저격'으로 데뷔한 가운데, 과거 래퍼 스윙스가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를 디스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스윙스가 출연해 '쇼미더머니3'에 참가자로 출연했던 비아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스윙스는 "처음에 고까웠다. 어린 아이가 왜 랩도 못 하는데 나대는지 몰랐다. 특혜 받은 애들이 괜히 미웠다. 밑바닥에서 나온 나라서 더 그랬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스윙스는 당시 비아이가 관객을 향해 물을 뿌리고 욕을 한 퍼포먼스에 대해 "그 당시에 나도 물 맞았다. 화장한 내 예쁜 얼굴이 물을 맞아서 마스카라가 번졌다"라며 "걔가 그렇게 행동했던 것이 잘난 척도 아니고 쇼맨십도 아니더라. 올티가 패기 있게 디스 랩을 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더라. 안 그래도 멘탈 약한 애인데 그 멘탈이 부서졌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느낌이다"라고 비아이를 이해하는 말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비아이가 속한 그룹 아이콘의 '취향저격'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차지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