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전국체육대회, 원주‘복싱, 펜싱, 배드민턴’먼저 시작
2015-09-15 김종선 기자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종목 중 원주에서 열리는 복싱과 펜싱, 배드민턴 등이 오는 17일부터 먼저 시작한다.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지만 이 세 종목은 내년 리우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일정을 앞당겨 사전경기로 시행한다.
복싱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상지대체육관과 백운체육관에서, 펜싱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치악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은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원주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종목 중 복싱과 펜싱, 배드민턴, 당구, 바둑, 양궁, 소프트볼 등 7개의 종목별 경기가 열린다. 당구와 바둑, 양궁, 소프트볼 등 나머지 4종목은 당초 일정대로 다음 달 16일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