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윤은혜, 과거 허세녀 논란 '링거 투혼 샷에…'

'SNS' 논란 윤은혜 허세녀 논란

2015-09-15     조혜정 기자

의상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윤은혜가 다시 한 번 SNS 논란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세녀 논란'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2010년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촬영하던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독감에 걸려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빨리 낫기 위해 링거 투혼하고 있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으쌰으쌰! 일어나서 내일 아침 천하장사 유민(극 중 이름)으로 돌아가야겠다. 기도 많이 해달라. 링거 맞으면서 자려고 한다"고 올렸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아픈 와중에 셀카를 찍어 올렸냐'라며 '허세녀'라고 비난했다.

이에 윤은혜는 "아픈 와중에 사진 찍어 올렸다고 허세녀라니... 내가 찍은 사진도 아닌데... 나 힘내라고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찍어준 사진인데..."라는 글을 게시하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한편 윤은혜는 의상논란에 개의치 않은 듯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저는 한 회 우승자일 뿐이지만 마치 최종 우승한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히히"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