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산 어린이 반딧불이 모니터링단 운영 인기

2015-09-15     송남열 기자

아산시 영인산휴양림사업소는 지난 10일 『어린이 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환경오염과 서식지 파괴로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반딧불이의 생태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실시한 것으로 오는 10월 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실시한다.

총 6회 실시하는『어린이 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은 매회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매회 마감되고 있어 반딧불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0일 처음 실시한 『어린이 반딧불이 모니터링단』은 프로그램 진행시간상 야간에 실시하여, 보호자가 같이 참여하여 가족이 함께 생태에 대해 탐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의 불빛에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즐거운 생태탐사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태계의 소중함과 희귀한 반딧불이의 신비함을 함께할 시간을 갖고 싶은 부모님들이 많아 앞으로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