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선도 교사 수업 공개

장학 위원과 수석 교사, 수업 참관교사가 참석하여 더 좋은 수업 진지한 토론 가져

2015-09-15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김성수)는 9월 14일(월) 6교시, 관내 음악 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음악과 좋은 수업 연구교사 수업 공개를 했다.

‘배우고 나누며 즐기는 행복한 음악 시간󰡑에 중점을 두고 바른 품성을 지니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을 기르기 위하여 황선랑 교사(음악과)가 실시한 이번 공개 수업은 ‘음악성 향상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SLST 학습 전략 검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학습 유형을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개인별 수준별 협력학습으로 음악 할동의 모든 영역과 함께 이루어지는 통합수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이 이루어지는 동안 학생들은 하이∼ 화음!, 2부 합창(넬라판타지아), 피아노 연습과 발표(항상 몇 번이라도)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교사–멘티-멘토의 체계적인 조합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의미도 느끼는 모습이었다.

수업 후 실시된 협의회에서는 장학 위원과 수석 교사, 수업 참관교사가 참석하여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진지한 토론을 가졌는데, 교사의 열정과 하나가 된 학생들의 모습이 조화가 잘 어우러져 학습 목표와 취지에 맞는 수업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교사 황선랑은 자평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키우게 하는 음악 수업의 본질을 지키며, 함께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나누며 행복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수업의 의의를 밝혔다.

갈산 중학교는 계속해서 교수 학습의 변화 모색과 창의적인 교수학습 모형 개발에 힘써 학생과 교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수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