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9월 공연 ‘연수 프린지페스티벌’ 개최
9월 공연은 올해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기획된 마지막 공연
2015-09-15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문화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는 ‘2015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연수구 부수지근린공원(동춘3동 주민센터 옆)에서 오는 9월 23일(수)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잼스틱(Zamstick)>, <앙상블 다나루>, <필그림> 팀의 공연이 열렸고, 매 회 마다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9월 공연은 올해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기획된 마지막 공연으로 <라스페란자>의 팝페라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라스페란자>는 국내 최초로 남자4인조로 구성된 크로스 오버 그룹으로서, 세종문화회관 초청공연, 아시아나 항공사 초청공연 등 다수의 굵직한 공연을 선보였었다.
특히, SBS의 ‘스타킹’, KBS의 '클래식 오딧세이‘, JTBC의 '히든싱어’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린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라스페란자>는 클래식, 가요, 팝송, CCM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달 <라스페란자>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공연을 마칠 계획이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5개월간 펼쳐진 뜨거웠던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여, 즐거운 음악과 선선한 가을날씨를 만끽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