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5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 3개 부문 수상
네트워크 부문에서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최우수, 창원시 우수 선정
2015-09-14 김태형 기자
경남도는 9월 11일 순천에서 개최된 '2015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3개 부문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함은 물론 우수한 기관·단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녹색생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도에서는 네트워크 부문에서 경상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단체부분)가 최우수 창원시(기초지자체부문)가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그린리더 부문에서는 경상남도 기후변화교육센터(고급부문)가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올해 대회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1주년을 기념하여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그린리더 등 40개 팀이 지난 1년간 저탄소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하여 네트워크, 그린리더 부문으로 활동성과 및 사례를 보고·발표하고, 확산 및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평가하였다.
도에서는 '도청기후학교', '청소년기후변화프로젝트', '그린캠퍼스 만들기' 등의 사업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1인 1톤 줄이기 수칙과 청소년을 위한 1인 1톤 줄이기 수칙 등 연령별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사업과 녹색생활 전파활동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20년 BAU 대비 30%) 달성을 위해 국민의 근원적 생활형태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도민 모가두 저탄소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