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소냐, 출연 소감 고백 "경쟁하고 싶은 마음 없었다"
'불후의 명곡' 소냐 출연 소감 고백
2015-09-14 조혜정 기자
MBC '복면가왕' 12대 가왕인 '연필'의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뮤지컬 배우 소냐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불후의 명곡' 소감도 덩달아 화제다.
소냐는 지난 2014년 6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밝혔다.
당시 소냐는 "노래로 표현하고 싶어 표현했을 뿐인데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소냐는 "경쟁 프로그램에 나가면 승부욕이 발동하기 쉬운데 나는 경쟁하려고 나간 게 아니었다. 다른 가수들이 노래하는 걸 구경하겠다는 심정으로 출연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소냐는 지난 5월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김수철의 '언제나 타인'을 부르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