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과거 녹내장 판정 "방치할 경우 시력 손상 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시력 검사 녹내장 진단

2015-09-14     김지민 기자

배우 송일국이 과거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은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안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 현미경으로 봤을 때 손상이 있어 보인다"고 말해 송일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의사는 "지금 현미경으로는 80% 손상됐는데 나머지 20%가 기능을 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지는 몰라도 이미 손상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 되는게 아니라 언젠간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냐"고 물으며 당황해했다.

한편  1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한이가 안과에서 시력검사로 평생을 안경을 끼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에 진단에 송일국이 자책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