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필 추정 라미란, 셀프 디스 재조명 "화면에서 10년 더 나이 들어 보여"
'복면가왕' 연필 추정 라미란 셀프 디스
2015-09-14 이윤아 기자
배우 라미란이 '복면가왕' 연필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라미란이 자신의 노안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댄싱퀸'에서 엄정화의 친구로 출연할 당시 엄정화를 '언니'라고 불러 사람들이 기겁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라미란은 "보기에는 내가 정화 언니 이모 뻘이다"라며 "사실 엄정화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라미란은 "내가 노안이다"라며 "(나는) 실제로 보는 것보다 화면에서 보면 10년 정도 더 나이 들어 보이고, 10kg 정도 살쪄 보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라미란은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12 가왕의 자리를 차지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