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모전 실시

개성 있고 참신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발굴 위해 오는 11월 13일까지 공모ㆍ선정하여 상금 수여

2015-09-14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오는 11월 13일까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우수 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 2년차를 맞아 개성 있고 참신한 자율형 건물번호판(건물 소유주가 건물 외관에 맞게 다양한 재질로 개성 있게 제작ㆍ설치한 건물번호판) 설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

세종지역 건축물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부착했거나 부착 예정인 경우, 누구나 우편, 방문, 전자우편으로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세종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11월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3명, 장려 5명 총 11명에게 각각 50만 원, 40만 원, 30만 원, 20만 원씩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는 세종시 홈페이지에 일정기간 게재해 홍보하고 수상자가 희망할 경우, 제2기 도로명 주소 써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담당(☏044-300-2922)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