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함께하는 '2015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성료

전년 대비 860명 늘어 기부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

2015-09-14     송남열 기자

『2015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이하 워킹페스티벌)』이 지난 12일 신정호 국민관광단지에서 아산시민과 삼성 임직원 및 가족 등 16,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워킹 페스티벌은 행사 참가자가 기부하는 만큼 기업이 기부하는 ‘1+1의 행복나눔’ 매칭그랜트 사업으로 워킹페스티벌 참가자가 5천원을 기부하면 삼성이 5천원을 매칭해 기부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워킹페스티벌은 신정호 잔디광장을 출발해 신정호 둘레길 5.2k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걷기 코스 구간별로 참가자 즉석사진전, 하이파이브존, 패밀리이벤트존, 음수대 종이컵 던지기 등 참가자의 친밀감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는 방송인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선문대학교 태권무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걸그룹 나인뮤지스와, 홍진영, 쿨의 흥겨운 공연도 함께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워킹 행사에 참석한 복기왕 시장은 “올해 3회째 개최되는 나눔워킹에 지난 해보다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이제는 지역의 나눔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삼성전자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31만 시민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모두 16,120명이 참가해 기부금과 삼성전자의 매칭펀드로 총 1억 6120만원이 마련됐다. 매칭 그랜트로 마련된 기부금 전액은 아산시의 복지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