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필' 후보 라미란, "남편 막노동하는 것 창피하지 않아"
라미란 남편 직업 언급
2015-09-14 권은영 기자
배우 라미란이 '복면가왕 연필'의 유력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라미란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라미란은 남편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 물으면 막노동 한다고 한다"며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남편이 매니저 출신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일하는 것)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를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보라"며 "또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닌가. 인생은 각자 사는 것"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연필'은 12대 가왕의 자리에 새롭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