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학교 공개의 날 운영

스마트 기기 활용하면서 교육적 효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

2015-09-12     최명삼 기자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9월 11일 13시부터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제2차 학교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부원여중은 작년에 이어 2015 자유학기제 운영교와 스마트교육기반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학업을 수행하고 배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날 수업 공개에서는 각 교과의 특성과 교육 과정에 최적화된 교수 학습 방법을 공개하여 공교육의 내실화와 신뢰감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제 2차 학교 공개의 날은 5,6교시 수업을 공개한 후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여 공교육 정상화 방안과 밥상머리 교육을 안내하였다.

특히, 학부모들이 관심이 많은 에듀팟 활용법과 선행 학습 금지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자녀의 진로를 설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학급 담임과 상담 시간을 마련하여 가정과 연계한 자녀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2학년 학부모는“올해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최첨단 수업 뿐 아니라 하브루타로 진행된 역사 수업을 참관했는데 생동감이 넘쳤어요.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아요”라며 교육 현장의 변화와 교사들이 노력에 감탄했다.

임창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교육 현장은 디지털 네이티브인 학생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면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