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한국교총과 MOU 체결

전국 학교 수학여행지 및 체험학습지로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터

2015-09-12     최명삼 기자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박람회조직위)는 11일 담양군청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형식 조직위원장과 한국교총 안양옥 회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장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를 유도하는 등 홍보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박람회조직위는 학생 단체관람객 적극 유치를 위해 한국교총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한국교총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이 전국 학교의 수학여행지 및 체험학습지로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박람회 조직위와 한국교총 간에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교원과 학생들에게 박람회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양질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담양의 향토자원인 대나무에 관한 인문학적 가치를 제고하고 관련 교육·환경·문화·산업 등 정보교류의 장 형성을 위해 개최되는 국제행사로서 ‘대숲에서 찾은 녹색미래’를 주제로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45일간 담양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