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2년 선고' 김기종, 강용석 "사는 곳도 원룸…결혼도 안 했더라"

'징역 12년 선고' 김기종 강용석 발언

2015-09-11     문다혜 기자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6)을 향한 변호사 강용석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3월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 출연해 "김기종을 보니 관심병 같다"고 진단했다.

당시 강용석은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 이후에도 '나는 김기종이다'라고 외쳤다고 하더라"라며 "보통 신원 파악에 오래 걸리는데 본인이 홀로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강용석은 "혼자서 돌출행동을 많이 했다. 동생과도 6년 동안 교류를 안 했다고 하더라. 운동권 출신인데 어느 순간 혼자 고립됐다"라며 "사는 곳도 원룸이고 아직 결혼도 안 했다. 좌파종북이 아니라 자뻑종북"이라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김동아)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기종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