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김무성, 먹스타그램 "저녁은 간단히 짜장면과 군만두!"
김무성 먹스타그램 재조명
2015-09-11 문다혜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먹스타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7월 19일 자신의 SNS에 "저녁은 간단히 짜장면과 군만두로 때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짜장면을 흡입하는 김무성 대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소탈하다", "정겹다"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지난 1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위가 구속된 뒤 나온 이후 한 달 정도까진 내용을 전혀 몰랐다. 마치 정치인의 인척이기 때문에 양형을 약하게 받았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기사"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김무성 대표는 둘째 사위와 딸의 결혼에 대해 "딸이 한 번도 속을 썩인 일이 없었고 아주 모범적이고 똑똑한 아이였다. 딸의 판단을 믿기로 하고 결혼을 하게 한 것"이라며 "여러분도 다 알겠지만 부모가 자식 이기지 못 한다. 사랑한다고 울면서 결혼을 꼭 하겠다는데 방법이 없었다"고 전했다.